15년 만에 피자 시켜 먹고나서 엄마랑 함께 울게 된 이야기 15년 만에 피자 시켜 먹고나서 엄마랑 함께 울게 된 이야기 뭔가 잔잔하게 슬픈 글이네 You Might Also Like 내가 처음 좋아했던 여자는 ‘청각장애인’이었다 2020년 11월 01일 귀가 안 들리는 여자친구를 만나, 아내가 되기까지 1편 2020년 11월 11일 진짜 여운 남아서 미치는 글 ‘조카가 오늘 결혼을 해’ 2020년 11월 04일 후배들에게 절대 꼰대는 되기 싫은 ‘인셉션 복학생’ 2020년 12월 26일 꿈에서 나타난 아이가 이유없이 지켜준 썰 1편 2020년 07월 26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