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기에서 ‘6.25전쟁’ 당시의 무전이 들리기 시작했다 ‘무전기에서 ‘6.25전쟁’ 당시의 무전이 들리기 시작했다’ 와….. You Might Also Like 비 맞고 있던 여자 차에 태운 썰 2020년 07월 30일 아재가 이야기 해주는 ‘귀신이 들린 집’ 2편 2020년 08월 19일 저주받은 무당집에서 일어난 일들 2020년 07월 25일 예전에 지인이 헬스장 자전거를 주워온 적이 있어 2020년 07월 16일 믿거나 말거나 ‘이무기’ 목격담 모음 2020년 0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