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집에서 탈출하려 했을 땐 이미 늦은 걸 직감해버린 사람
Post author:
글돌이
Post published:
2023년 02월 27일
‘유 초 중 고’를 같이 다닌 여사친과의 1박 2일 여행..
Post author:
글돌이
Post published:
2023년 02월 24일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일본 회사
Post author:
글돌이
Post published:
2023년 02월 24일
엄마 아빠가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자란 자식들이 겪는 고통의 크기
Post author:
글돌이
Post published:
2023년 02월 23일
회사에서 키우던 개가 죽어있어서 알렸더니 대표가 회사로 왔는데..
Post author:
글돌이
Post published:
2023년 02월 21일
다 부서져가는 집에 사는 아이들이 기죽는게 싫었던 리모델링 사장님.
Post author:
글돌이
Post published:
2023년 02월 20일
금강산 관광가서 안녕하세요 했다가 북한 군인한테 얼차려 받은 썰
Post author:
글돌이
Post published:
2023년 02월 19일
‘못생겼어도 연애는 하겠지?’ 라고 착각하다 현실을 마주친 모쏠들..
Post author:
글돌이
Post published:
2023년 02월 18일
수업시간에 화장실 갔다고 놀리는 여자애한테 참교육 해버린 초딩..
Post author:
글돌이
Post published:
2023년 02월 16일
사업 말아먹고 빚만 있던 남자가 죽은 셈 치고 꽃게잡이 배 타러간 썰
Post author:
글돌이
Post published:
2023년 02월 15일
Go to the previous page
1
…
52
53
54
55
56
57
58
…
126
Go to the next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