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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누명 씌운 사기꾼 친구 때문에 엄마랑 거리 멀어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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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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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28일
하필 건드려도 로스쿨생 3학년 엄마를 건든 다단계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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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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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27일
범인이고 뭐고 애 분유값도 못 구하길래 마트 끌고 간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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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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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26일
부모님 금슬 좋을 때마다 만원 받고 집에서 쫓겨난 아들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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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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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25일
피시방 가는 길에 벌벌 떠는 햄스터와 친구 먹은 재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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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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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24일
번지수 잘못 짚은 아줌마의 개꿀잼 ‘불륜카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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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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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23일
아싸들에게는 너무 매정해서 근처도 가기 힘들다는 서울 동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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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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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22일
잘생기고 키큰 상남자 담임 쌤이 혼자 ‘학폭’ 싹 없애버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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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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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22일
‘체중 100kg’ 넘는 친구 ‘5명’에서 장사 안 되는 일본 식당만 들어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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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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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21일
온몸에 힙합이 느껴지는 부산 상남자가 착한 식당 이모를 돕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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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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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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