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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호적 안 파줘서 직접 파버린 22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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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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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05일
“뭐 하시는 분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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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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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05일
친구들한테 멋있어 보이고 싶었던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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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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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04일
승소율 0% 변호사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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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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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03일
겁대가리 상실한 초딩이 정신 차리게 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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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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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02일
공부해서 받은 바둑돌로 할 수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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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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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01일
요즘 학교의 상황을 제대로 보여주는 한 선생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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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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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31일
천방지축 빙글빙글 회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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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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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30일
“천만원 내기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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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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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29일
새벽마다 울리는 시계 알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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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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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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