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정폭력 피해자의 글

저는 올해 29세가 된 가정폭력 생존자 입니다.

아버지는 바람둥이었습니다.

여성편력이 있었고 가장으로서의 역할도 하지 않았습니다.

근사한 말빨로 속아넘어간 제 친모는 두 아이를 낳고도

어쩔 수 없이 가장이 되어야 했습니다.

당신을 도울 방법이 많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