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정폭력 피해자의 글 Post author:글돌이 Post published:2021년 07월 28일 저는 올해 29세가 된 가정폭력 생존자 입니다. 아버지는 바람둥이었습니다. 여성편력이 있었고 가장으로서의 역할도 하지 않았습니다. 근사한 말빨로 속아넘어간 제 친모는 두 아이를 낳고도 어쩔 수 없이 가장이 되어야 했습니다. 당신을 도울 방법이 많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