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96년에 일어난 ‘무장공비 침투사건’ 현장에 있었던 병사가 쓴 글 실제로 96년에 일어난 ‘무장공비 침투사건’ 현장에 있었던 병사가 쓴 글 와 진짜 미쳤다,, You Might Also Like 친구가 ‘주차장 심야알바’ 했다가 귀신에게 홀린 적이 있었음 2020년 09월 19일 이게 괴담인지 약간 모르겠네 2020년 07월 29일 이승과 저승의 차이점이 있다면 2020년 08월 14일 낡은 지갑을 줍고 난 뒤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한다 2020년 10월 17일 할머니가 들려준 ‘1920년’ 친일파 집안 이야기 2020년 10월 05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