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운 남아서 미치는 글 ‘조카가 오늘 결혼을 해’ 진짜 여운 남아서 미치는 글 ‘조카가 오늘 결혼을 해’ 조카라고 생각 하려하다가 결국 딸로 생각하는거 보면서 눈물났다 You Might Also Like 할아버지가 처음 꿈에 나온 날 2020년 08월 13일 ‘괴담’ 듣고 슬퍼서 눈물난건 처음이다 2020년 09월 18일 좁은 노량진 고시원에서 남기는 “5수 실패 후기” 2021년 02월 14일 좋아하는 누나를 위해서 공부했다. 그리고 합격했다 2020년 10월 27일 후배들에게 절대 꼰대는 되기 싫은 ‘인셉션 복학생’ 2020년 12월 26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