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난 곳에서 장사 시작해서 대박난 엄마 “불난 곳에서 장사 시작해서 대박난 엄마” 이런 글 보면 너무 좋음.. You Might Also Like 살면서 언젠가는 한번 보게 되는 것 2020년 10월 22일 글로 영화 한편 본 것 같은 ‘수상한 후임병’ 2020년 11월 12일 일제강점기에 있었던 우리나라 사이비 ‘백백교’ 2020년 10월 16일 할머니가 돌아가시던 날 내가 겪은 이상한 일 2020년 09월 10일 5분 순삭 되는 ‘우리 할머니가 무당인데 교통사고 당하셨어’ 2020년 09월 22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