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가 이야기 해주는 ‘귀신이 들린 집’ 2편 ‘아재가 이야기 해주는 ‘귀신이 들린 집’ 1편’ 3편까지 있음 여기가 끝이 아님! You Might Also Like 실제 외과의사가 말해주는 ‘억울하게 죽은 사람’ 2020년 10월 06일 할머니가 말짱하게 다시 살아나신 이야기 2020년 08월 14일 자신이 왕따라는 사실을 견디지 못했던 사람의 편지 2020년 11월 06일 실제로 96년에 일어난 ‘무장공비 침투사건’ 현장에 있었던 병사가 쓴 글 2020년 11월 06일 이게 괴담인지 약간 모르겠네 2020년 07월 29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