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운 남아서 미치는 글 ‘조카가 오늘 결혼을 해’

진짜 여운 남아서 미치는 글 ‘조카가 오늘 결혼을 해’

조카라고 생각 하려하다가 결국 딸로 생각하는거 보면서 눈물났다